명화 속의 성경

Paintings based on Bible


구약성경(Old Testament) 창세기(Genesis) 1

- 천지창조 First Story of Creation -

 

 

로마의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(Sistine Chapel Ceiling)1508~1512년에 걸쳐 미켈란젤로(이탈리아, 1475~1564)가 제작하였다. 천장화의 크기는 41.2m × 13.2m의 대작으로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으로 그린 거대한 프레스코 벽화로 창세기와 관련된 9장면이 그려져 있다. 우리에게는 천지창조라고 더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.

CAPPELLA SISTINA Ceiling-No.jpgCAPPELLA SISTINA Ceiling-No.jpg

 

빛과 어둠의 분리    해와 달의 창조   물과 불의 분리   아담의 창조    ⑤ 하와의 창조    추방되는 아담과 하와   대홍수 뒤 제사 드리는 노아    대홍수   술 취한 노아

 

 

 

빛과 어둠의 분리’, 창세기 11~ 5

1 :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

In the beginning, when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

 

2 :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,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.

the earth was a formless wasteland, and darkness covered the abyss, while a mighty wind swept over the waters.

 

3 :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.” 하시자 빛이 생겼다.

Then God said, "Let there be light," and there was light.

 

4 :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.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,

God saw how good the light was. God then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.

 

5 :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.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.

God called the light "day," and the darkness he called "night." Thus evening came, and morning followed - the first day.

 

 

먼저 첫 번째 장면인 빛과 어둠의 분리를 살펴보자.

천장화의 중간축의 한쪽 끝 부분에 위치한 이 그림은 천지창조의 첫째 날을 표현하고 있다. 하느님은 뒤틀어진 상반신 위로 두 손을 뻗어 왼손으로는 빛을, 오른손으로는 어둠을 분리하는 장면이다. 이 장면은 창세기의 첫 장면이지만, 실제로는 천장화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그린 그림으로 전해진다.

 

Michelangelo,_Separation_of_Light_from_Darkness_00.jpg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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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참고>

http://maria.catholic.or.kr/bible/read/bible_read.asp?menu=bible&m=1&n=101&p=1#none

http://w2.vatican.va/content/vatican/en.html

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

https://www.artbible.info/

 

시스티나 성당 내부를 둘러 볼 수 있는 사이트

http://www.vatican.va/various/cappelle/sistina_vr/index.htm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