찬미 예수님!

 

발산동 성당 교우 여러분. 코로나 19 감염병의 4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한지도 벌써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지났습니다. 거리두기 4단계에서 종교활동은 비대면이 원칙입니다. 이에 본당에서는 교우들과 함께하는 미사를 중단하고, 주일에 개인적으로 성당에 오시면 미사 없는 영성체 예식을 통해 성체를 영하실 수 있도록 운영하였습니다.

 

하지만, 89일부로 방역지침이 수정되어 전체 좌석 수의 10%’이내에서 대면 활동이 가능해 졌고, 거리두기 4단계도 계속 연장되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교우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중단하고 있을 수만은 없기에, 발산동 본당은 823일 월요일 새벽미사(06:00)부터 기존의 미사 시간에 교우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.

 

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미사 참석 인원에 제한(4단계-10%, 3단계-20%, 2단계-30%, 1단계-50%)이 있습니다. 하지만 미사에 참여하러 오시는 교우들은 정원이 초과되더라도 다른 방법으로 영성체를 하실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니, 걱정하지 마시고 미사에 참석하시고 봉사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아울러, 본당 내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도 23일부터 시작됩니다. 이에 본당 사무실 이전(대교리실) 및 공사로 인한 많은 불편이 예상됩니다. 교우 여러분의 양해 및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 아직도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이 우리 주위에 여전합니다. 감염병 종식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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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임신부 김덕근 요셉